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미후미 인코 (문단 편집) === [[새틀라이트 벨트]]의 우주전 === 트라이던트 기지에 도착한 뒤 이나호를 찾아갔다가, 이나호의 고성능 의안 [[애널리티컬 엔진]]에 의해 체중이 49.2 kg 라는 것이 밝혀졌다[* 인코가 애널리티컬 엔진의 성능을 의심하자 이나호는 주스를 인코에게 던져주었고 이나호는 인코의 반응을 바탕으로 인코의 몸무게를 계산한다.](...) 졸지에 이나호의 의안 기능을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전투력 측정기]](?) 역할을 맡았다.[* 성우 코마츠 미카코는 이 신이 좋다고 한다. 인코가 화나서 방을 나간 후의 레예와 이나호가 한 마디씩 주고받는 걸 보면, 이나호의 감정이 전보다 겉으로 드러나게 되었구나...하고, 조금 알아차렸다고.] 그리고 그때 공주가 가짜일지도 모른다는 암시를 이나호에게 듣는다. 전투 때의 비중은 이나호가 주로 차지했으나 인코도 다른 [[스티기스]] 부대와 치열한 교전을 벌인다. 15화의 초반에서 레예와 릴(지구 카타프락토스 우주 사양의 와이어를 말한다)의 길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던 중 레예가 화성인인 것에 대해서 야유를 보내던[* 슬레인이 지구인이라는 이유로 당하던 것처럼 대놓고 모멸하는 수준까지는 아니었다.] 다른 부대의 부대원의 뒤에서 메롱(...)을 날린다. 그리고 이후 화성인은 모두 적이니 틀린 말은 없다고 이야기하는 레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놀린다. 출격 후에는 우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데브리 실드 '전자 그리드'를 쓰고 진격하는데 우산이 파괴되자 흔들림 때문에 고전한다. [[타르시스]]&[[디오스쿠리아]]2 전 때에는 이나호를 지원하기 위해 난입하나 현재 인코의 위치가 최적이라며 다가오기를 만류하는 이나호의 말에 접근을 멈춘다. 이후 다시금 저격수 포지션을 맡아 이나호의 기지로 파악해 낸 디오스쿠리아2의 차원배리어의 틈새를 뒤에서 저격했다. 그리고 반격당한 슬레이프니르를 회수하면서 조력자 겸 동료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사실 인코가 없었다면 차원배리어의 틈새를 파악해도 그것을 공략할 길이 없어 이나호는 끔살당했을지도 모르고 인코 덕에 슬레인의 함정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다. 이나호 본인도 인코가 아니었다면 데브리에 말려들었을 거라 말할 정도. 사실 이나호에게 묻히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이쪽도 유능한 전투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